첫 홀 티샷의 두려움은 아마추어 골퍼 분들 뿐만 아니라
프로들 또한 매한가지 입니다.

누구나 첫 홀에서는 몸이 덜 풀려 있기 때문에 당연히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 긴장 상황에서는

빅 미스(Big Miss)
: 1. 헛스윙
2. 탑핑(탑볼)
3. 뱀샷(공이 낮게 가는 샷)

등이 유발되기 쉬운데요.
빅 미스를 일단 치게 되면
동반 플레이어 분들 앞에서 굉장히 민망해 질 뿐더러
그와 동시에 자신감이 굉장히 하락되기 때문에
결국 전체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빅 미스, 꼭 조심하셔야겠죠?

오늘은 바로 그 상황!
티잉 그라운드에서 절대로 빅 미스를 하지 않는 연습법을 준비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제가 알려드릴 ‘티 끝만 치기’ 연습법을 통해서
티잉 그라운드에서 첫 홀 티샷 공포증을 극복해 보세요!
영상 봐주셔서 미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굿샷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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