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y 29, 2020
※영상 내용 중 몇가지 오류를 정정합니다※
현재 양업관에는 1학년만, 2 - 5학년과 부제반이 대건관 동,서, 강학관,
6학년은 수덕관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자막 중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수석관→수덕관으로 정정합니다.
짧게는 7년 길게는 10년까지 사제가 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신학교,
그 안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 곳곳을 소개해드립니다.
1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이곳을 거쳐간 수많은 사제들의 추억이 서린 곳,
고 김수환 추기경님이 걷던 목자의 길까지 황중호 신부의 안내로 함께 돌아보세요.
0:00 오프닝
1:16 신학교 건물 소개
2:08 신학교 성당 이동
3:20 신학생 시절 성당 에피소드
3:58 장긍선 신부님 이콘
5:17 스테인드글라스
7:53 김대건 신부님 유해
9:09 전례박물관
10:35 다양한 복장들과 에피소드
12:19 학창시절 이야기
14:11 목자의 길
15:01 교가
15:37 클로징
17:10 쿠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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