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추적] "공난포 나오면 지원 끊겨"…난임 정책 '사각지대' 여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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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l 7, 2024

애타게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들이 적지 않지만, 정작 정책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난임치료 과정에서 난자가 채취되지 않는 '공난포'가 나올 경우 대다수 지자체가 지원을 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법정 난임 휴가는 1년에 불과 사흘에 불과해 난임부부들은 경제적·심리적 부담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은 저출생 위기의 시대, 난임 정책의 한계를 짚어보고 대안을 집중 모색합니다.

팩트추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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