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9월까지 (에드바르 뭉크 전)을 절찬리에 전시 중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유화 작품은 물론 판화 작품들도 엄청 많은데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작품을 먼저 미리 알고 가서 관람한다면 훨씬 더 쉽게 즐길 수 있겠죠?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다음 주에는 오늘 집중 소개한 뭉크와 주요 작품들을 토대로 전시 현장 리뷰도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