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황보연화’ 역을 맡아 클래스가 다른 악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강한나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알고 보면 사랑스런 배우 강한나가 ‘뉴스핌’을 찾아 악역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날 강한나는 인터뷰를 통해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화제가 된 악역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무조건 밉지 않은 악역을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셔서 기분 좋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한나는 자신의 외모는 물론 화장법에 대한 관심에 대해 "평소에는 화장을 거의 안하고 다니는 편"이라며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은 물론 몸매 관리법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얼굴, 몸매, 연기력’ 3박자를 고루 갖춘 매력적인 배우 강한나의 상큼발랄 매력탐구와 향후 계획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뉴스핌이 만난 스타’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