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y 31, 2019
사시사철 이름 모를 야생화로 물드는 섬,
자식들 뒷바라지에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한
엄마의 마음이 꽃처럼 피어나는 섬,
여수 하화도의 72시간입니다.
(2015년 6월 2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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