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 소리 지르는 동생···"팔아버려야겠다"는 누나
포크포크 포크포크
1.27M subscribers
2,514,971 views
0

 Published On Mar 8, 2022

흰 눈이 내린 운동장에서 뛰놀고 있는 남동생. 그 모습을 지켜보며 누나는 수심에 잠긴다. 그리고 동생을 팔아야겠다는 계획을 아빠에게 말한다. 아빠는 딸의 계획에 웃음을 터뜨리더니 이내 동생에게 알린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포크포크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pokepoke.kr  

포크포크 앱에서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http://www.pokepoke.co.kr

포크포크 인스타그램
  / pokepoke_official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