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작은 죽음을 삽시다
순례자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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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r 16, 2024

다음 주는 성지주일입니다. 성삼일 전례중 성목요일은 오후 8시 만찬미사, 성금요일은 오후 3시 십자가의 길. 오후 8시 수난전례. 부활성야 미사는 토요일 오후 8시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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