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에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난 4월의 캠핑, 작년부터 너무나 가고 싶었던 “팔현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잣나무 숲의 분위기를 맘껏 담고 싶었지만 많은 인파에 쉽지는 않았네요🥹 겨우내 함께한 리빙쉘을 뒤로 하고 오랜만에 폴러를 들고 나섰습니다! 미니멀캠핑도 지켜봐주세요😊 ✔️팔현캠프 ✔️폴러스터프 투맨 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