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최고 오지 달밭골 깜장집 효자 득구총각네 방문기 모아 모아 올립니다

달밭골에 이게 또 왠일이야?

👵🏻어머니들이 🔥아궁이 앞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궁이가 있는 고향집’ (KBS 20150307 방송)

자연인처럼 살아오신 달밭골 득구씨,어머니와함께 모처럼 시내 중국집에서 외식을~

[자연인] 자연인 8년차 윤택도 놀랐다! 임진왜란 때 지어져 120년 된 깜장 집 (#1/5)

[다시보기] 전국에서 가장 싼 산골오지 아파트

[인간극장 레전드 #174-1] 못 말리는 짠돌이 해영 씨네 만물상 트럭 | 부녀유친(1/5) [KBS 20080707-11 방송]

100년 넘은 깜장집을 떠나 나들이가는 달밭골 모자

침입자? 뭘 가져갈게 있다고?

자식들 그리워도 산골을 떠나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산골 오지 마을 꼭대기 외딴 집│새막골 엄마의 하루│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120년된 달밭골 깜장집//엄마의 부엌엔 오늘도?.

뜨거웠던 지난 여름날의 달밭골 두모자 이야기는 아직도?

두메산골 오지 깜장집에서 머리 허연 두 아들과 산촌생활 60년. 어느 하나 장가갈 생각 없지만, 그래도 엄마는 밥 달라는 소리가 좋다 | 깜장집 엄마의 오래된 부엌 | #골라듄다큐

[인간극장 레전드 #124-1] 어머니 두 분을 모시고 사는 남자😮 | 태구 씨의 두 어머니 (1/5) [KBS 151214 방송]

120년된 깜장집에 자연인처럼 살고계시는 달밭골 득구씨와 어머니 첫상봉~!

달밭골의 두모자는 오늘도 왜?

달밭골 세모자 아드님 돌아 가시고 어떻게 사실까 /후원물품 전달

장수의 비밀 - 102세 엄마와 85세 딸 가평 장수 모녀가 사는법_#002

득구형님마저 기운이 없으니까 어머니가 걱정이네요.

청량산 절벽위 에 백년도 넘은 투막 집에 홀로 살고 계시는 할머니 살아 계실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