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으로 갈때 라피트 열차를 이용했습니다. 배차 간격이 30분 씩 있으니 참고하세요 ! 가격은 1100엔 정도 였고, 40분 정도 타고 갑니다 !
난바역에서 교토로 갈때는 구글지도에서 추천한 경로로 갔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했고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난바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갈때도 마찬가지로 구글지도를 참고하였습니다.
도톤보리에 있는 이치란 라멘집은 꼭 가봐야하지만, 2시간 웨이팅이 있었고, 6~7시 이후로 가면 저희 처럼 못 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메이드리밍이라는 메이드 카페도 가기로 했지만, 오픈 시간과 폐점 시간이 매일 달라 결국 가지 못하였습니다. 전화로 물어보려고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도 안걸렸어요 .. 힝구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클록이라는 앱에서 결제하였고, 15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한국인 엄청 많고, 지하철 어려울때 역무원에게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근데 영어 발음을 잘 알아들으셔야 해요! 일본어 잘하시면 더 좋구요
이 점들 주의하세요 !


추억 남기는 용도
재밌었다 우하하
개찰구 안에 있는 커리집에 핸드폰을 놓고 온 팔푼이는
울고 저는 웃겨서 웃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팔푼이만 한국에 못돌아올뻔했어요
역무원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전철표도 환불해주셨다는..
이게 다 저의 일본어 실력 덕입니다
팔푼이는 저의 은해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사실 팔푼이 덕에 잘생긴 역무원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月、8日　南海難波駅で、私の友達が携帯を置いて来ちゃったよw
駅の改札口の中にあるカレー屋に置いてきましたww
そのカレー屋がどっちか覚えられなくて大変でした！Googleで地図を調べてみてもうまくできなかったよw改札口に入るために切符を買えなきゃwそれで1番安いものを買った後、携帯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ww
でも入った改札口に出る事は不可能だったTTでも優しい駅員様のおかげで出る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wwww駅員様､hand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