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광주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준 나지완 해설위원 그리고 이제는 가족같은 존재 이유빈 아나운서와 함께 밥 먹으며 수다떨어보았습니다! 돗돔이들도 함께하시지요!!💕 김구독❤김좋아요👍 김알림설정🔔 김댓글⌨ #야구 #kbo #김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