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심쿵 모먼트! 한국 바보 브루나이 국립대학교 학생들과의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인 만남 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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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r 12, 2019

나뭇잎 (흔들)(흔들)
여기저기 (속닥)(속닥)
왠지 스산한 분위기!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해피바이러스 터지는 이곳,
한국어 수업이 한창인~
브루나이 국립대학교 이+ㅂ니다~(=입니다^^)
이때부터 김정숙 여사 심쿵 심쿵!
한국을 사랑하는 브루나이 국립대학교 학생들과의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인 만남 풀스토리~ 문워크, 켜줘!

김정숙 여사는 3월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루나이 국립대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수업을 참관했습니다. 이곳에서 브루나이 학생들이 한국어로 가족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고 학생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학생들에게 "여러분이 한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아는 것은 물론 한국과 브루나이 간 소통의 길을 여는 것"이라며 "자발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을 보고 많이 감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브루나이 국립대학 한국어 수업 참관 모습부터 학생들의 브루나이 전통무예 '실랏'과 전통악기 연주, 그리고 훈훈 뿜뿜한 김정숙 여사x학생들의 간담회 풍경까지 문워크에서 상세하게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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