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사건' 회수 그날과 'VIP 격노설' 당일 통화까지...끝없이 드러나는 대통령실 통화 기록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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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treamed live on Jun 27, 2024

조태용 당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지난해 국회에 나와 이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통화 기록을 분석해 보니, 바쁘게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채 상병 사건을 경찰에 보내고 바로 회수해 온 날에만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 또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적어도 10번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 부속실 통화 기록까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른바 'VIP 격노설'이 전해진 당일, 강의구 부속실장이 임기훈 국방비서관과 수차례 통화한 겁니다. 강 실장은 윤 대통령과 20년 지기로 핵심 참모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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