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솔로 콘서트를 마치고 공연 뒷풀이를 하던 중 함께 공연을 만들어 주신 형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원주 여행을 추천해 주셔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슬쩍 다녀왔습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많은 곳을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시청해 주세요:)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