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지 컨설팅, 이런 케이스도 있지요. 대학만 가다오... 공부나 목표에 관심이 없던 아이. 다양한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케이스. 11학년 아이들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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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l 1, 2024

아이비리그를 누구나 목표로 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쌓아온 성적이나 흔히 입시에 필요한 사항들이 우수한 대학을 가기에 부족한 경우도 있고, 아예 학업에 관심이 없는 친구들도 있어요.

모든 일에 타이밍이 누구나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등학교부터 계속 위로 성장만 요구하고 강제 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을 가기는 해야 하는 것 같은데 딱히 목표도, 공부에 관심도 없는 아이.
누구에게는 쉽겠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쉽지않은 이유들로 버거운 일상을 보낸 아이가
컬리지 컨설팅을 통해 목표도 설정하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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