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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오키나와 여행의 5일차 네번째 영상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의 마지막날인 오늘은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베셀 호텔 캄파나에 체크인을 했어요.
걸어서 아메리칸 빌리지를 다닐 수 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조식도 오키나와 음식을 한번에 다 먹을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조식 영상은 6일차로 올리겠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산책도 하고 ビーチキッチン(BEACH KITCHEN)이란 곳에서 오키나와 현지 음식도 먹었어요.
음식이 다 맛있었는데 참치와 족발 튀김이 기억에 남네요.ㅋㅋ
호텔 1층에 있는 로손 편의점 구경을 하며 오키나와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00:00 시작
00:08 베셀 호텔 캄파나 오키나와
02:32 아메리칸 빌리지 산책
04:45 오락실
06:22 ビーチキッチン(BEACH KITCHEN)
07:15 로손 편의점
08:04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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