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r 8, 2018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서대원 사무총장의 비위 의혹을 제기한 직원이 '불신을 조장'했다며 해고했습니다. 사내 조사위원회는 서 총장의 배임 미수, 부당 채용, 성희롱 의혹 등 고발 내용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내렸는데, 뉴스타파가 다시 검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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