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귀에서 원치 않는 소리가 들리는 병이 이명이다. 이명의 80~90%는 난청 때문에 발생하며, 이명 유병률은 60대 이상에서 30~40%일 정도이다. 누구나 이명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명을 느끼게 된 후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면 이명이 더 악화되고 종국에 하루 5분 이상 들리면서 일상에 지장을 받게 된다. 귀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면 이명 네트워크가 더 공고해지기 전에 빨리 치료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명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명 재훈련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 명의 하이라이트

00:05 이명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 시기
01:17 이명은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다?
03:55 완치를 위한 이명 재훈련 치료법

📹 본편 보러 가기
   • [이명 명의] "이명, 더 이상 불치병 아냐… 대부분 호전됩니다"  

/헬스조선 영상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