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에 쌓였던 나를 살린 편지 한통 이야기 [나는 컴패셔너 입니다 #03 박성일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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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Dec 15, 2022

“제가 좋아하는 작품에서 저승사자가 주인공에게
단 하루, 당신이 가장 가고 싶었던 날로 보내주겠다고 말해요.
주인공은 그냥 열아홉, 스무 살의 평범한 어느 날로 가고 싶다고 하죠.
엄마가 설거지를 하고 있고 “얘야 아침밥 먹어야지, 빨리 학교가렴~” 그런 장면.
저도 그래요. 그런 평범한 하루면 족해요.”

_ [나는 컴패셔너입니다] 인형제작자 박성일


컴패션은 후원자 한 분 한 분을 '컴패셔너'라고 부릅니다.
어린이를 향한 동정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컴패션 후원자를 지칭하는 말이랍니다.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 작가,
김명중(MJ KIM) 작가가 담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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