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박지는 '운여해변'입니다. 서해의 낭만인 일몰이 멋진 곳입니다. 해루질과 조개잡이를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없이 좋고 모래해변이라 강아지들과 같이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더 좋은 건 솔숲에서 차박과 캠핑을 할 수 있고 샤워실에 온수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제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이번주는 운여해변 어떤가요?^^ 참, 네비검색은 '운여해변'으로 하세요~~
P/S 이곳은 노지이지만 당일 1만 원 1박에 2만 원입니다. 참고하세요.

This camping site is 'Unyeo Beach'. It is a place where the romantic sunset of the West Sea is beautiful. You can go fishing and clam digging, so it's great to go with children, and since it's a sandy beach, many people come with dogs. What's even better is that you can sleep in your car and camp in the pine forest, and there's hot water in the shower. The temperature has dropped a lot now. How about Unyeo Beach this week?^^ By the way, search for 'Unyeo Beach' on your navigation~~
P/S This is an open field, but it costs 10,000 won for the day and 20,000 won for the night. Please note.

소통:[email protected]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변하지 않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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