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해리스 51%·트럼프 45%…토론 후 격차 확대"|백악관, '암살시도 바이든·해리스 탓' 트럼프 반박|해리스-트럼프 통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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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treamed live on Sep 17, 2024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트럼프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7일 한 여론조사업체는 TV 토론 이후 해리스 부통령이 51%, 트럼프 후보가 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10일 첫 TV토론 전의 격차 3%포인트보다 다소 벌어진 겁니다. 한편, 백악관은 "바이든, 해리스 대통령 때문에 암살시도가 벌어졌다"는 트럼프 후보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는데요. 사건 이후,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후보 간 통화가 이뤄진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미국 대선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해리스 51%·트럼프 45%…토론 후 격차 확대"
▲백악관, '암살기도는 바이든·해리스 탓' 트럼프에 반박
▲암살 모면 트럼프 "해리스 때문"…경호국 '실패 논란' 일축(강재은 기자)
▲바이든, 트럼프와 통화…"안전해서 다행"(9.17)
▲트럼프 "암살 시도, 바이든·해리스의 말 때문"(9.17)
▲머스크 "바이든·해리스 암살 시도는 없어" 게시글 삭제(9.17)
▲바이든 대통령 "비밀경호국에 더 많은 지원 필요"(9.17)
▲잇단 암살 시도 사건, 박빙 美대선에 미칠 영향은(이준삼 기자 9.17)
▲[뉴스초점] 트럼프 "바이든·해리스 언사 때문"…암살시도 후폭풍(9.17)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뉴스초점] 트럼프 두 번째 암살 시도 후폭풍…'박빙' 미 대선 영향은(9.17)
-출연 : 반길주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 국제기구센터장

#미국대선 #트럼프암살시도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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