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따뜻하고 불안하고 슬프고 기뻤던 인도영화 카이 포 체입니다. 세얼간이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작품입니다. 며칠전 국내 dvd가 출시되어서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