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구독자님과 고산으로 귀한 버섯을 만나러 갑니다 산에 오르자 구독자님께서 제가 지나간 자리로 따라 오시다 장수말벌에 가슴과 무릅에 각각 두방을 쏘이셨네요 하산을 해야할지 말지 휴우...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