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이집트사》 맥세계사편찬위원회 지음 | 송은진 옮김 | 김덕수 감수 | 느낌이있는책

안녕하십니까 고독한 낭독회에 와주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는요.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 이집트사 준비하였습니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라, 상형 문자등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많은 것들이 있죠?
지금부터 약 5천 년전에 이집트 인들은 사막으로 둘러싸인 불모의 땅 북아프리카에서

오늘날 우리가 보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놀라운 문명을 탄생시킵니다 .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 오늘날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전해 주는 피라미드 와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 알파벳은 그리자 문자에서 오고, 그리스 문자는 이집트의 상형 문자가 페니키아 문자를 거쳐
그리스에서 전해진 것으로도 알려있습니다.

또한 인류 최초의 신화가 탄생되었다고 말하는 이집트의 신화속 다양한 인물들과
영혼불멸의 믿음으로 만들어낸 미라.
이처럼 이집트 문명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는 것 같은대요.

국토의 97%가 사막인 가운데 3% 남은 나일 강 양편에서 농경생활을 했던 이집트 사람들은
이런 자연조건 속에서 어떻게 이처럼 위대한 문명을 건설할수 있었는지.
오늘 저와 함께 그 세상 속을 탐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럼,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이집트사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
잠시 만나보시죠.

00:00 작품해설
02:30 이집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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