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

오늘은 제가 출산을 하게 된 날 어떤 상태였는지 마지막 체중과 진통이 와서 병원에 가서 출산을 하기까지의 상황들을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심바는 도윤이라는 예쁜 이름이 생겼고요 지금은 조리원에서 막 태어났을때보다는 살도 조금 붙고 조금씩 자라고 있는중입니다 : )
36주에 태어났기때문에 아무래도 조산아로 분류가 되어서 조금 걱정을 했지만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서 기분이 아주아주 좋아요 저도 물론 건강하게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영상이 임산부브이로그 마지막이 될 것 같고 다음 영상부터는 다른 이름이 붙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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