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꿔온 모든 캠퍼스의 로망을 이루지 못한 20, 21학번! 아는것도 없고 학교 생활도 낯선데 선배가 되어버린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당신 앞에 펼쳐질 빛나는 내일을 신한금융투자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