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사랑할거야_방미, 비오는거리_서영은]왠지 시골의 밤은 가을이 한참 깊어가는 느낌이에요.새벽엔 꽤 서늘하답니다. 기타로만 부른 두번째곡은 생음악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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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4, 2024

돌아가신 아버지 기일을 맞아 좋았던 옛기억들을 떠올리며 연도를 드렸어요.
좋은 목소리를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비오는 거리는 기타 음량 조절이 영 안되서 안하려다가 그냥 올립니다.기계치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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