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 기일을 맞아 좋았던 옛기억들을 떠올리며 연도를 드렸어요. 좋은 목소리를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비오는 거리는 기타 음량 조절이 영 안되서 안하려다가 그냥 올립니다.기계치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