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압도적인 우라칸. 2등 란치아 델타. 역시 벽턴이 끝나는 시점에서 4WD의 재가속은 강하다. 3등은 실비아 S13. FR인데 고군분투함. 유럽차가 대체적으로 강세. 미국차 약세. 매버릭 아쉽다. 240ZG도 안정성만 잘 만지면 좋은 월머신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