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뚝딱입니다 :)
남편인 무명씨와 함께 르노 마스터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캠핑카살이를 하다보니 머리도 잘라야하고 식사도 해결해야 되는데
눈에 띄는 곳에 무작정 들어가게 되네요
그래도 우연히 들른 왕피천 공원의 동물원은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힐링하시는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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