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요청이 많았던 곡이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만들고 보니 하루의 반이 사라져 있더군요. +신곡 번역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가사가 하도 난해해서 번역을 해도 당최 알아먹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였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