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모시겠습니다" 한때 한 버스가 서울 - 아산온양 간 운행에 내걸었던 문장이죠. 아산고속버스터미널의 재건축 완료로 이용 터미널이 새로워지기도 했고 평상시 차량 운행도 일부는 요즘 세대 차량이 하기도 하고 있어서 지금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장항선 일반 열차와 접점이 있었던 이 시외버스는 미래에 철도에 의해 구도에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0:00 오프닝에 앞서
0:49 오프닝
1:44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천안아산역 | 서울경부 - 아산서부(호서대) - 아산온양
7:24 천안아산역 → 아산서부 | 서울경부 - 아산서부(호서대) - 아산온양
8:10 아산서부 → 아산고속버스터미널 | 서울경부 - 아산서부(호서대) - 아산온양
9:22 서울경부 - 아산온양 운행 시간, 요금, 타는 곳, 정기권
11:07 경로와 관련한 이야기와 세월이 지나며 늘어난 경유지
12:27 1312 동서울 - 천안 - 아산
13:36 KTX, SRT, 장항선 일반 열차, 1호선 광역전철로 이동한다면?
16:46 철도가 KTX 최초 운행 개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18:55 미래에 철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21:15 한편 버스는?
22:2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