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마냥 흘러간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이 꺾였다. 남기고 기억될 일을 찾아 충실하게 하루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 진주클라이밍클럽 [https://cafe.daum.net/jinjuclimbing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