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을 경북에 유치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이 시간 이슈토크에서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