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노후 #노후준비 #은퇴준비 #삶의지혜 #실버타운

최근 다양한 TV프로그램을 통해
고급 실버타운들이 소개되며,
100세 시대의 마지막 거처로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장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80넘어 실버타운에
입소한 한 할아버지는
이 곳을 '저승으로 가는 대합실'이라
이야기합니다.

과연 실버타운은 노년의 우리들에게
꿈의 궁전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생각지 못한
값비싼 생지옥이 될까요?

더욱이 2015년 폐지되었던
'분양형 실버타운'이
9년만에 부활한다고 합니다.

이제 더 많은 실버타운에 대한
광고 홍보가 쏟아져 나올 테지요.

그래서 오늘은 실버타운의
화려함 뒤에 가려져 있던
진짜이야기를 실제 경험담을 통해
들려드리려 합니다.

실버타운은 정말 마지막 거처로
최고의 선택지가 될수 있을지?
나이가들어 어디에 사는게 좋을지?

꼭 한번 신중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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