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대강당에서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오전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배임 혐의 고발 의사를 밝혔는데요. 이에 민희진 대표는 관련 인물들과의 카톡 대화를 증거로 공개하며 2시간 가량 진행된 회견 동안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00:00:03 #1. "연예인 아니다" 플래시 세례에 말 못하겠다
00:00:40 #2. SM 퇴사 후 이틀 만에 연락받고 하이브 行
00:02:45 #3. "민희진 월드 건설하라"던 방시혁 의장 문자 공개
00:06:29 #4. 하이브에 입사한 이유
00:08:18 #5. "여자친구 해체와 관련 없어" 선긋기
00:09:04 #6. 뉴진스 민지, 쏘스뮤직에서 선발한 연습생?
00:10:13 #7. 뉴진스 하니, 글로벌 오디션으로 선발
00:11:25 #8. 뉴진스 다니엘, 해린, 혜인 캐스팅 과정 공개
00:13:27 #9. 쏘스뮤직에 ‘하이브 첫 걸그룹’ 타이틀 뺐겼다?
00:15:51 #10. “하이브, 뉴진스 부모님들에 배려 부족했다” 지적
00:18:43 #11. 쏘스뮤직으로부터 분리된 과정
00:19:37 #12. “르세라핌 데뷔 전까지 뉴진스 홍보 못 했다” 주장
00:20:29 #13.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방시혁 카톡 공개
00:20:47 #14. "즐거우세요?" 골이 깊어진 방시혁 의장과의 사이
00:22:40 #15. 뉴진스 직접 홍보하기 위헤 '유퀴즈' 출연 결심
00:24:07 #16. 민희진 주장한 하이브 견제 및 차별
00:27:40 #17. 하이브 다니면서 한 번도 마음 편한 적 없었다
00:29:50 #18. "방탄소년단 입대하나요?" 무속인에 물어본 이유
00:30:56 #19. 뉴진스 멤버 어머니에게 받은 문자 공개하며 오열
00:34:10 #20. 하이브와 맺은 말할 수 없는 '노예계약' 주장
00:36:16 #21. "지인에게 상담한 것 뿐" '외부 자문' 해명
00:37:20 #22. "하이브 영원히 벗어날 수 없어" 말 나오자 변호사 제지 당해
00:39:15 #23. "X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울분
00:41:19 #24. "하이브는 뉴진스 아끼는 것 맞나" 솔로몬 일화 언급
00:42:46 #25. 경영권 탈취 계획 없었다고 반박
00:50:37 #26. 하이브 VS 민희진 설전에 멤버들 반응은?
00:53:17 #27.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의 관계에서 바라는 방향
00:54:18 #28. 뉴진스, 하이브와 전속계약 해지 가능성은?
00:55:31 #29. '프로젝트 1945' 문건의 정체 및 탄생 배경은?
00:58:15 #30. 하이브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개선방향
01:00:43 #31.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주장 근거
01:04:23 #32. 하이브 사임 요구에 대한 민희진 대표의 입장
01:04:31 #33. ‘하이브에 남고 싶냐’는 질문에 민희진 반응
01:05:00 #34. 하이브와의 계약 협상 진행사항은?

영상 촬영: 뉴스잼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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