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ADHD가 아닐까? 서른 살에 ADHD를 진단받은 임상심리학자의 '여성 ADHD'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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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 2021

서른 살에 ADHD를 진단받은 임상심리학자 신지수. 그녀는 자신의 경험과 여러 연구 결과를 고찰한 끝에 많은 여자 아이들이 ADHD 진단에서 배제되고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여성 ADHD 이야기를 담아 책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를 펴낸 신지수 작가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 신지수 작가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구매 좌표
https://c11.kr/rdjn

*공원생활 구독 좌표
http://shorturl.at/ilvK8​

*Crew
- 기획/인터뷰: 박인아([email protected])
- 촬영: 김채오([email protected])
- 광고 제휴 문의: 김선경([email protected])

#신지수 #ADHD #여성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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