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제목:정리의 기술, 저자: 곤도 마리에,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ㅣ책제목: 오거나이즈 타임, 저자:미니멀 써니, 출판사:북스고

오늘은 미니멀라이프와 관련된 두 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올립니다.

살다보면 꼭 필요한 정리의 순간이 있습니다.
안 쓰는 물건을 버리면 꼭 필요한 물건을 찾기가 더 쉬워지고
버리고 나면 새 기분으로 새 물건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남기고 어떤 것들로 채워야할까요?.

정리의 고수들이 책을 통해 전하는 정리법을 소개합니다.
그들은 삶의 질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집안을 비우고 정리하고 적게 사라고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이 정리해야 할 물건을 적게 사는 것이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는데요 그 예로 부자들은 돈이 많다고해서 집에 많은 물건을 두지는 않는다는 것을 예로 들기도 합니다.
비싼 물건으로 과시하는 삶을 살기에는 그들은 이미 비교불가의 부를 소유하고 있죠. 진짜 부자들은 보이기 위해 소비하지 않고 그들의 소비는 냉철하게 철저히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게 선택적으로 이루어집니다.제 주변에도 하나를 사더라도 정말 마음에 드는 제대로 된 좋은 것만을 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물건을 오래동안 잘 사용합니다. 시간과 물건을 소중하게 다루기, 미니멀라이프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