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교권 #스승의날 주말을 맞아 잔잔하게 이야기해 봤습니다. 싫었던 선생님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삶과, 사람과 사랑을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이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