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복을 차려입은 우리 아이들을 보니 어쩜 이리 곱고 예쁜지요♥♥오손도손 모여 다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명절 분위기를 느껴보았습니다.

전처럼 북적이는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요즘, 함께 해주신 조부모님들 덕분에 오랜만에 북적북적 온 마을이 함께하는 추석이 실감 나는 하루였습니다.

래미안가족 여러분, 다가오는 추석 온 가족 모두 모여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