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UFC에서 우승하고 UFC 밴텀급 파이터가 된 이창호가 밝은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우승 소감 등 여러 이야기를 짧게 나눠 봤습니다. 익스트림 컴벳 조정현 감독도 큰 경험이 된 경기였다고 밝혔네요. #RTU #개미지옥 #유짓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