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Dec 13, 2022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신안 압해도
장감리에 자리한
한 낚시가게!
이곳의
주인장 부부는
이른 새벽부터
손님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제는 압해도 바다라면
줄줄이 꿰고 있다는
이곳의 10년차
낚싯배 선장 이장훈 씨!
오늘도
갯바위낚시 손님을 태워
배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그 시각,
가게에서는 아내 현주씨가
분주합니다.
손님들을 위한
낚시 밑밥을
직접 준비하신다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밑밥 준비는
대부분 아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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