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n 15, 2023
아들 키는 195㎝, 아버지는 134㎝.
아버지는 아들을 항상 올려 봐야 한다
아버지 은범씨는 지체장애 3급(왜소증)이다
하지만 아들을 훌륭한 프로배구 선수로 키워냈다
"아들이 창피해 할까 봐 아들 경기는 한번도 가지 않았죠" 라는 아버지의 말에
"아버지가 오시면 더 잘할 것 같다"라고 대답하는 든든한 아들 '한성정' 선수
배구선수 한성정에게 아버지 한은범 씨는 누구보다 큰 존재다
#한성정 #배구선수 #아버지 #가족 #사랑의가족
sho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