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20, 2020
청계산 종주를 처음 했을 대 탈탈 털려서 ‘청계산 탈곡기’ 라는 별명이 생겼지요.
이제는 달라졌다!! 보다 즐겁게 도전!!
매봉- 이수봉- 국사봉- 하오고개- 바라산- 백운산- 광교산- 형제봉을 오르는
청.광.종.주
한 걸음, 첫 걸음은 힘듭니다. 하지만 한 걸음이 다음 걸음을 가능하게 하고 어느새 그림 같은 풍경 속에 들어와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지요.
건강해지고 싶은가?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지금과 다른 자신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제는 행동할 차례.
수백 가지를 상쇄하는 단 하나의 주문은 JUST GO! 그냥 하는 것입니다.
자, 랜선 청광종주 함께 풍덩 빠져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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