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조라고!!!" 메시 덕분에 기 좀 편다는 미국 축구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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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3, 2023

(서울=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 축구판을 흔들고 있습니다.
메시는 올해 7월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 CF로 이적한 후 11경기에서 11골 5도움을 올리며 소속팀의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습니다.
리그 최하위였던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이적 후 꼴찌 탈출은 물론 리그스컵 대회에서 창단 5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메시가 가는 곳마다 만원 관중이 몰리면서 티켓값이 급등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경기 생중계를 보려는 구독자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미국 내에서 미식축구와 농구 등 다른 프로 스포츠에 밀렸던 축구가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모처럼 기를 펴는 모습입니다.
메시 열풍에 휩싸인 미국 축구 현황과 전망을 짚어봤습니다.


기획·구성: 고현실
연출: 류재갑
편집: 류정은
영상: 로이터·Inter Miami CF·KTV·Georgia Football·Georgia Football·Premier League·NFL·넷플릭스·아디다스·US Youth Soccer 유튜브·Major League Soccer X·Gareth Bale X(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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