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가 부르는 찬송가 ‘빈들의 마른 풀 같이’ / 소프라노 이은수
Elisabeth Eunsoo Lee Elisabeth Euns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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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3, 2024

빈들의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 찬송가 183장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빈들의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MR :    • (찬송가/Hymn)빈 들에 마른 풀 같이 There shall be...  
09.2024 Karlsru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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