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다 컸구나, 챙피한 줄도 알고... | 한국 콜롬비아 국제커플
남미부부 Mi familia 남미부부 Mi fam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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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15, 2023

사실 머리 잘 못 자른지 한 3일차였는데, 그 전에는 별 말 없더니 3일째 되는 날,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 왔는지 엄마 때문에 챙피해 죽겠다네요. 바로 미용실 데려 갔어야 했는데 저도 바쁘고 미용실도 노는날이고 해서 미뤄졌다는 ㅠ 다시는 손대지 않을게. 엄마표 미용실은 그날부로 바로 폐업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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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개월간 맡은 일이 있었는데 너무 바빠서 정말 다른데 신경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윤호 새학기 시작되고, 백호 중학교 입학 했는데 신경도 못 써줬네요. 드디어 그 일은 끝나고 자유세상!

자주는 어렵겠지만 종종 소식 전할게요. 지금 윤호가 백호 친구들한테 유튜브 있다고 소문을 내고 다녀서 분위기가 좀 안 좋은 상태...백호가 화가 많이 났어요.

영상은 2022년 12월부터 ~ 2023년 3월까지 틈틈히 찍어놓은거 업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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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 #국제가족 #엄마표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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