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준X채이헌] 혹시라도 우리 사랑할 수 없나요🍏
초여름아침일곱시 초여름아침일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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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r 6, 2020

이헌에게 혜준이란?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헌이 본인의 마음에 와닿았던 글귀를 혜준에게 알려준 순간, 혜준의 마음에도 그 글귀가 살포시 닿았다.
그것이 바로 혜준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때에, 자신도 모르게 뭐라도 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bgm - 이수훈_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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