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장악한 매서운 기세🏹 |2000 시드니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올림픽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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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8, 2023

오교문, 장용호, 김청태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1998 서울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결승전 1엔드 첫 발, 장용호가 과녁 중앙에 화살을 꽂으며 기세를 가져왔고, 오교문은 결승전 9발 가운데 6발을 김청태도 5발을 중앙에 맞추며 이탈리아와 8점 차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2000년 이후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던 남자 양궁 대표팀. 그 역사의 시작인 2000 시드니 올림픽 순간으로 함께 돌아가 볼까요?

#2000시드니올림픽 #2000시드니 #남자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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