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행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 마음이 넉넉해지나 봅니다. '슬픔의 시인'이라 불리는 정호승 시인의 '비닐우산'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살아내시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시와 함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정호승 #비닐우산 #사랑 #따뜻한감성여행 #비올때듣는시